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세계로 이끈다.

사람들이 종종 작업을 보고 ‘이게 자개인가요?’ 하며 놀라곤 해요. 그것이 칭찬처럼 들려요. 자개를 사용하지만 자개 같지 않은, 그래서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식을 사용하려고 해요.” 전통 자개 공예를 현대적이고 친숙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생활공예 브랜드 소목소복의 이야기다. 누나 김송이 작가가 목공 작업을 하고, 동생 김경훈 작가가 그 위에 자개를 얹어 공예품을 함께 만들어나간다. ‘소목소복’이라는 이름은 ‘소소한 나무가 주는 소소한 행복’을 의미하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은 제품을 통해 보는 이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기 바란다는 뜻이다

2024년 공진원의 우수공예품 지정제도에 선정된 <소복함>은 복주머니를 나무함으로 재해석해 실용성을 더한 공예품이다. 복주머니의 의미를 담아 새와 꽃 자수를 자개로 표현하고, 뚜껑 손잡이에 매듭 장식을 더해 전통적인 멋을 강조했다. 공예트렌드페어에서 확장된 시리즈와 함께 김경훈 작가의 기억에 남는 공예품 중 하나인 <산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기사 출처
https://naver.me/G65Cla81
자개로 그린 일상, 김송이 김경훈 - Maisonkorea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www.maisonkorea.com
자개전통공예 우수공예품지정제도 공예트렌드페어
전통문화유산굿즈 목공diy
자개굿즈 나전칠기원데이클레스
배다리자개공예공방
나전칠기전승교육학원
임충휴갤러리
임충휴옻칠나전과교수서울시문화상
출강관공서기업학교
특강단체수업공예교실